출간기념 북토크
<우리 모두 메타버스 크리에이터>
안녕하세요? <우리 모두 메타버스 크리에이터>를 쓴 온은주입니다.
지난 토요일 저자 강연회를 열었습니다.
광화문 교보문고 내에 있는 배움 강의장에서요.
강의장이 마치 서재같아서, 독자님들과 거리는 1m 정도였어요.
이 책을 왜, 어떻게 쓰게 되었고, 핵심내용 조금, 헛발질 줄여주는 노하우 쪼금. 짧은 싸인회
공동저자로 함께 책을 쓴 김현희 강사님과 제가 발표하고 영진닷컴 출판사에서 자리를 마련해주셨습니다. 몰래 온 손님 두분이 있어 반가운 자리였고요. 소박하면서 따뜻한 맛은 오프라인이 최고지요. 아이러니하게도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북토크는 종이책 한가운데에서 1m 대면으로 진행되었네요 유휴
사실 모순도, 아이러니도 아니고요. 자연스럽습니다. 오프라인과 아날로그는 분리하진 않고 있어요. 장점을 제 때에 잘 활용하는 게 현답이겠죠.
책이 있는 특별한 7월, 광화문 교보문고에서
저자 북토크를 진행했어요.
공동저자인데, 민망하게 한명 이름만 올라갔네요.
온은주, 김현희 공동 저자^*^
광화문 교보문고의 중앙에 강연장이 있어요.
이상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진행한
<우리 모두 매타버스 크리에이터: 제페토 빌드잇 따라하기 가이드북> 공동저자 북토크 생생후기 였습니다.
출간기념 북토크
<우리 모두 메타버스 크리에이터>
안녕하세요? <우리 모두 메타버스 크리에이터>를 쓴 온은주입니다.
지난 토요일 저자 강연회를 열었습니다.
광화문 교보문고 내에 있는 배움 강의장에서요.
강의장이 마치 서재같아서, 독자님들과 거리는 1m 정도였어요.
이 책을 왜, 어떻게 쓰게 되었고, 핵심내용 조금, 헛발질 줄여주는 노하우 쪼금. 짧은 싸인회
공동저자로 함께 책을 쓴 김현희 강사님과 제가 발표하고 영진닷컴 출판사에서 자리를 마련해주셨습니다. 몰래 온 손님 두분이 있어 반가운 자리였고요. 소박하면서 따뜻한 맛은 오프라인이 최고지요. 아이러니하게도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북토크는 종이책 한가운데에서 1m 대면으로 진행되었네요 유휴
사실 모순도, 아이러니도 아니고요. 자연스럽습니다. 오프라인과 아날로그는 분리하진 않고 있어요. 장점을 제 때에 잘 활용하는 게 현답이겠죠.
책이 있는 특별한 7월, 광화문 교보문고에서
저자 북토크를 진행했어요.
공동저자인데, 민망하게 한명 이름만 올라갔네요.
온은주, 김현희 공동 저자^*^
광화문 교보문고의 중앙에 강연장이 있어요.
이상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진행한
<우리 모두 매타버스 크리에이터: 제페토 빌드잇 따라하기 가이드북> 공동저자 북토크 생생후기 였습니다.